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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취준생, 남자친구는 학교를 다니는 중인데 제가 취업준비 한다고 본가로 오게 되어 장거리커플이 되었습니다,,!
사실 부산에 있을 때도 자주 보진 못했고 일주일에 1번정도 만났었는데 이제 한달에 한 번 정도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네용ㅠㅠ제가 연락을 잘 못해서 할 거 다하고 밤에 1시간 정도씩 통화를 하는데 아무래도 저의 일상은 매일 똑같이 취준이다보니 점점 할 수 있는 말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느껴져요ㅠㅠ남자친구 일상을 물어보고 하긴 하는데 남자친구는 말하길 좋아하기보단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 제가 상대적으로 말을 많이 하려니 어렵네용,,,장거리 연애하시는 분들 보통 통화하시면 어떤식으로 이야기 하시는지, 장거리 연애꿀팁(?) 같은게 있으신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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