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지켜보구 있는 여자사람이 있는데 처음엔 귀엽고 똘똘해서 잘해볼까생각했어요 그런데 좀 정떨어지는 스탈이랄까,,, 뭔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요구해요 그냥 주는 경우는 거의없음 나는 많이 사주고 소소한 선물도 하는데 자기가 살땐 칼같이 더치페이 난 내가 가진 자료 내돈주고 복사해서 주는데 자긴 복사비까지 꼭꼭 챙겨받으면서 엄청 생색냄ㅜㅜ 이런 여자 피곤하겠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