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딱 한 번 했는데 정말 취미가 이상하신 분이
(좀...대놓고 오타쿠같은..)
나오셔서 식겁한적이 있어서 꺼려지게 되네요.
일반화시키면 안되지만 인터넷에서 만나서 이런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잘되신 분들은 어떻게 잘되셨는지 궁금해요ㅜㅜ
(좀...대놓고 오타쿠같은..)
나오셔서 식겁한적이 있어서 꺼려지게 되네요.
일반화시키면 안되지만 인터넷에서 만나서 이런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잘되신 분들은 어떻게 잘되셨는지 궁금해요ㅜ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