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한다고 하면 괜히 막 호감가고 설레고 좋네요...
작곡 전공이든 악기 전공이든 그냥 취미든 말이에요
노래를 잘 부르는건 정말 당연한거고!ㅋㅋㅋㅋ(별로라고 생각됬다가도 잘부르는거 알게되면 급호감↑↑↑↑↑↑)
근데 꼭 잘 부르지 못해도 음악 취향 비슷하거나 좋은 음악 많이 알고 있으면 ...♥고요. ...
발라드 같은 거 들으면 또 막 설레고요 . . . !!??! ? 아무 생각 없다가도 사랑하고 싶어지고요..
그래서 전 제가 들으면서 아련해지고 설렜던 음악들을 호감가는 사람한테 막 추천해주고 그래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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