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학년 올라가면서 할것도 많고해서 할거하면서 바쁘게 지내면 괜찮겠지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계절타는건지 주변 친한친구들 연애하는 모습보니까 부럽고 그러네요ㅠ
주변에 길가다가 커플들 볼때는 그렇게 부럽지도 않고 그냥 그랬는데
주변에 가까운 친구들이 연애하면서 달달한 모습들 보여주면서 와닿아서 그런걸까요,
요즘들어 좀 외로운거 같네요ㅎ;
바쁜 와중이라도 괜찮은 사람있으면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하네요ㅎ
분명 할일이 많은데 제가 덜 바빠서 이런걸까요,
아님 단순히 가을타서 그런걸까요ㅎ
이런 외로움들 어떻게들 달래고 계신가요?
좋은 노하우 있으시면 공유해요ㅎㅎ
마음맞는 사람이 그리운 시기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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