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 무섭고 경각심이 드네요
지금의 연인이든
앞으로 만나게 될 연인이든
꼭 물어봐야겠습니다.
친한 이성이 있는데
단둘이 온천천도 걷고
해운대가서 밥먹고 바다도 걷고
카페가서 커피도 마시고
둘이서 영화도 보고
할 수 있는지를.
댓글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그럴수도 있지'라는 글에
대경실색을 넘어 멘붕이 오네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저 중 한개정도는 그래도 이해해 보겠는데
한 명과 복수로 가능하단건... 하 제가 보수적인건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지금의 연인이든
앞으로 만나게 될 연인이든
꼭 물어봐야겠습니다.
친한 이성이 있는데
단둘이 온천천도 걷고
해운대가서 밥먹고 바다도 걷고
카페가서 커피도 마시고
둘이서 영화도 보고
할 수 있는지를.
댓글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그럴수도 있지'라는 글에
대경실색을 넘어 멘붕이 오네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저 중 한개정도는 그래도 이해해 보겠는데
한 명과 복수로 가능하단건... 하 제가 보수적인건가 이해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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