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선배가 한번만 받아보래서 얼마전에 소개를받았는데
밥 자기가 산다고 먹고싶은거 뭐든말하라길래
아 ..그럼 다음번엔제가꼭산다구 그랬죠
6천원짜리골랐고 먹었는데
계산하는데 지갑이어디갔지 하면서 계속 가방을 뒤지시더라고요
근데 지갑 봤거든요..;; 제가 그냥 무심결에 내려다봣는데
보이는데 계속 뒤지는척을..
그래서 아아 제가낼께요그럼 하면서 제가냈어요
근데 원래도 사실 마음에안들었는데
날 시험해본건가 싶기도하고
생각할수록 그렇게까지했어야하나 싶네요
그뒤로 연락 다 씹고 안봐요
밥 자기가 산다고 먹고싶은거 뭐든말하라길래
아 ..그럼 다음번엔제가꼭산다구 그랬죠
6천원짜리골랐고 먹었는데
계산하는데 지갑이어디갔지 하면서 계속 가방을 뒤지시더라고요
근데 지갑 봤거든요..;; 제가 그냥 무심결에 내려다봣는데
보이는데 계속 뒤지는척을..
그래서 아아 제가낼께요그럼 하면서 제가냈어요
근데 원래도 사실 마음에안들었는데
날 시험해본건가 싶기도하고
생각할수록 그렇게까지했어야하나 싶네요
그뒤로 연락 다 씹고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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