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이 지낫는데
하루애도 수십번씩 생각나고
지나가다 마주치면 말이라도 걸고싶은데 서로 눈피하기 바쁘고... 사귈때도 힘들게 하더니 헤어지고 더 힘들게 하네요 ㅜ 주위친구들 애인들한테 사랑받는거 만큼 받은적도 없고 제가 더 많이 줬다 생각하는데 이런경우엔 헤어져도 더 해준 사람은 미련없다고 하던데 저는 왜이런지...; 아직도 어리석게 그 사람한테 왜 그렇게 밖에 못해줬을까 싶고...
중간고사 날아갓네요
하루애도 수십번씩 생각나고
지나가다 마주치면 말이라도 걸고싶은데 서로 눈피하기 바쁘고... 사귈때도 힘들게 하더니 헤어지고 더 힘들게 하네요 ㅜ 주위친구들 애인들한테 사랑받는거 만큼 받은적도 없고 제가 더 많이 줬다 생각하는데 이런경우엔 헤어져도 더 해준 사람은 미련없다고 하던데 저는 왜이런지...; 아직도 어리석게 그 사람한테 왜 그렇게 밖에 못해줬을까 싶고...
중간고사 날아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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