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이고 질문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남자친구랑 싸울 때요 화내는 게 안됩니다
서로 의견충돌이 있어 남자친구가 큰 목소리를 내려구 하면
그냥 울음만 나고 말이 안나와요
그럼 남자친구는 그냥 달래주고..
속상한 일을 얼굴보고 말하지 못하고 울다가
집에 와서 카톡으로 남깁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랑 막 사귄 따끈한 커플이라든가
서로 서먹한 사이도 아니고 여타 커플분들과 다를 건 없어요
왜 이럴까요? 저도 막 화나고 서운하면 표출하고 목소리도 크게
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저랑 싸울 때마
다 달래주면 끝인 줄 아나 스스로 생각하게 되구요
저도 한 번 화내면 화낼 줄 안다 심각하게 받아들여라
이런 무드를 좀 잡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제가 왜 이럴까요?
여자이고 질문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남자친구랑 싸울 때요 화내는 게 안됩니다
서로 의견충돌이 있어 남자친구가 큰 목소리를 내려구 하면
그냥 울음만 나고 말이 안나와요
그럼 남자친구는 그냥 달래주고..
속상한 일을 얼굴보고 말하지 못하고 울다가
집에 와서 카톡으로 남깁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랑 막 사귄 따끈한 커플이라든가
서로 서먹한 사이도 아니고 여타 커플분들과 다를 건 없어요
왜 이럴까요? 저도 막 화나고 서운하면 표출하고 목소리도 크게
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저랑 싸울 때마
다 달래주면 끝인 줄 아나 스스로 생각하게 되구요
저도 한 번 화내면 화낼 줄 안다 심각하게 받아들여라
이런 무드를 좀 잡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제가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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