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해도 불륜 아니다. 누가 내 여자친구 꼬셔서 뺏어 간다해도 그건 내 여친의 선택이니 존중한다. 내가 그만큼 매력적이지 않단 뜻이니까. 내가 무슨 권리로 결혼도 안한 여자를 한창 좋을나이에 내옆에만 있으라고 구속시키냐?? 단지 계속 내 옆에 있고 싶어지도록 노력을 할 뿐이다.
니가 그런마인드면 할말이 없다. 하지만 그런일이 있을경우 통수갈긴쪽을 우리사회에서 좋게보는사람이 있냐? 사회적으로 그런놈들은 쓰레기라고 단정짓고 있다. 설령 니가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해도. 그러니 통수갈긴쪽도 떳떳하게 말못하고 다니는거지. 니의견을 시원하게 말했으니 내의견도 말하마. 나는 적어도 예의라는게 있어야된다고 본다. 한물가긴 했지만 그래도 동방예의지국 아니겠노? 적어도 시원하게 결말을 보고 나서 다시 새로운 매듭을 꼬아야 그게 사랑했던 사람간의 예의라고 본다.
사랑했던 사람간의 예의란건 맞는말 같지만, 그 예의는 내가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대쉬하는 여자가 지켜야 되는 것이니 내가 상관할 바 아니다. 그건 그여자와 남친의 문제일 뿐이고 내가 그런것 까지 관여할 문제는 아닌것 같다. 니말대로 그 여자가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라면 날 거절하고 원래 남친과 매듭을 짓든 계속 사귀든 하겠지. 그것 또한 그 여자의 선택이므로 존중한다. 그리고 그여자가 그런 예의가 없다고 해도, 그래도 좋으니까 내가 대쉬하는 것이다. 대다수가 동의하지 못할거란건 아는데.. 그래도 내생각은 변함이 없다.
가치관이 사회와 달라서 힘들게 사는구나. 통수를 각오하는 그런모습.니가 그런식으로 표현하니까 좀 애잔해진다. 친구야 이렇게 몇글자 나눈것고 인연이라고 말몇마디 더할게. 앞으로 뺏기고싶지 않을 여자를 만나봐라. 뺏기면 니 인생 니 마음이 좆될것같은 그런여자. 그런여자를 만나면 니 생각이 조금은 변할것같다. 물론 뺏기라는 말은 아니다. 뺏기지 않고 계속 행복하게 살길 빈다.
사실 이런 주제로 말을 하면 내 반대쪽에서 내리는 결론은 항상 '너빼고 남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한다'는 건데.. 사실 나도 익명이니까 이런 말 하는거지 실제로 이런 생각을 막 전파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속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크게 불편한 점도 없고.. 오히려 여자친구니까 무조건 옆에 있을거라고 안심하고 있는것보다 여자친구가 내 옆에 계속 있고 싶어하도록 노력하게 되니까 나나 여친이나 서로 별로 나쁠건 없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해도 여친이 다른남자한테 가는것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건 아니니까
이친구 말과 행동이 다른 순정남이네. 다른거 다 필요없다. 지금 니옆에 있는 여자친구를 니말마따라 끝까지 지켜내라. 이기 내가 다른 어줍이들한테서 내 여친을 지키는 방식이라고 떳떳하게 말해도 될것같다. 물론 뺏고뺏기는 그런말은 좀 생략하고 ㅋㅋ .니덕에 너란 한사람의 다른 가치관을 잘 경험했다. 고맙다 난 자러간다 여친과함께 좋은꿈 꿔라
나 여잔데.. 촉촉한 잠자리님 마인드에 공감된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하는건 당연하다.
다른 남자랑 밥 안먹고. 안놀고 연락 사적으로 안하고.. 그렇게해야지..
근데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는걸.. 마음을 준 상대편 말고 누가 뭐라고 할 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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