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사귀지만 초기만큼 행복하지 않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없네요..
. 떨림을 원한다는 게 아니라 뭔가 행복한 에너지가 안나와요
ㅠㅠ지쳐가는건가..
여러분은 언제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사귀지만 초기만큼 행복하지 않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없네요..
. 떨림을 원한다는 게 아니라 뭔가 행복한 에너지가 안나와요
ㅠㅠ지쳐가는건가..
여러분은 언제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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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의무가 되는 순간 헤어져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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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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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같이하고 싶다. 혹은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안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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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안햇는지도 모르게 존재감이 없어진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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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안땡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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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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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쓰는거아까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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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찾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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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러 나가는게 하나의 일이라고 여겨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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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플들이 부럽고 나도 사랑받고 싶다고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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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때마다 짜증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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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정도로까지 해야하나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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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이 아주 명언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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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박 ㅋㅋㅋㅋ 헤어지고 슬픔에 잠겨있는데 댓글보니까 전부 다 우리 얘기였네 ㅋㅋㅋ 남친은 나 만나는거 일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었고 나는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만나야되나 싶었고 ㅋㅋㅋ 글쓴님처럼 저도 사랑받는 느낌 원하다가 결국 차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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