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잘생기니까 이거도 고민이네요...ㅡㅠ
180에 몸도 좋고 이민호?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여자가 너무 꼬이네요
병원갔다니 간호조무사가 환자차트인가 거기서 번호보고 연락하고 미용실 갔더니 미용실스탭이 찝쩍대고 하ㅠㅠ
저는 그냥 흔녀거든요 딱히 잘난거도 없는데 자꾸 자신감만 떨어지고...
쿨한척 해야겠죠? ㅠㅠ 그냥 셤기간에 넋두리 해봤네요...
180에 몸도 좋고 이민호?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여자가 너무 꼬이네요
병원갔다니 간호조무사가 환자차트인가 거기서 번호보고 연락하고 미용실 갔더니 미용실스탭이 찝쩍대고 하ㅠㅠ
저는 그냥 흔녀거든요 딱히 잘난거도 없는데 자꾸 자신감만 떨어지고...
쿨한척 해야겠죠? ㅠㅠ 그냥 셤기간에 넋두리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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