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맘에 드는 여자애가 있는데,
알고보니 어장관리 당하는거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상처 안받게 밀어내고 있는데.
그래도 먼저 연락이 오면, 씹지는 못하겠어요.ㅠ
근데 먼저 뭐하냐는 식에 카톡 보내놓고
한 3시간후에 답장 오는거 뭐임?
짜증나서 전 4시간후에 읽고 보냈더니
늦네 보낸다고 서운해 하구.
이런일이 한두번이면 이해하겠는데.
매번 그러니. 답답하고 뭔가 고통받는느낌.ㅠ
스스로가 관리가 안되는 나 어떡하죠..
요즘 맘에 드는 여자애가 있는데,
알고보니 어장관리 당하는거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상처 안받게 밀어내고 있는데.
그래도 먼저 연락이 오면, 씹지는 못하겠어요.ㅠ
근데 먼저 뭐하냐는 식에 카톡 보내놓고
한 3시간후에 답장 오는거 뭐임?
짜증나서 전 4시간후에 읽고 보냈더니
늦네 보낸다고 서운해 하구.
이런일이 한두번이면 이해하겠는데.
매번 그러니. 답답하고 뭔가 고통받는느낌.ㅠ
스스로가 관리가 안되는 나 어떡하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8528 | 남녀사이에16 | 저렴한 가는잎엄나무 | 2013.11.20 |
8527 | 다들 크리스마스에~4 | 외로운 남산제비꽃 | 2013.11.20 |
8526 | 사랑은 부질없다.4 | 게으른 참취 | 2013.11.19 |
8525 | 썸남이 밀당 좀 하래요26 | 힘좋은 진달래 | 2013.11.19 |
8524 | 한 아이가 날 설레게한다3 | 착잡한 독일가문비 | 2013.11.19 |
8523 | 매일매일 보다가 안보니까 허전한 기분이에요6 | 절묘한 강아지풀 | 2013.11.19 |
8522 | 쌩판 모르는 여자랑 친해지고 싶을 때19 | 해괴한 미국쑥부쟁이 | 2013.11.19 |
8521 | 번호물어볼때13 | 납작한 노루오줌 | 2013.11.19 |
8520 | 호감이 맞나요?14 | 슬픈 여뀌 | 2013.11.19 |
8519 | 6년 반을 연애하며 배우게 된 것1.txt11 | 우아한 봄맞이꽃 | 2013.11.19 |
8518 | 13.......6 | 돈많은 유자나무 | 2013.11.19 |
카톡먼저 보내놓고 씹는건 뭐임?11 | 끌려다니는 앵초 | 2013.11.19 | |
8516 | 좋아하는걸까요..15 | 난폭한 층층나무 | 2013.11.19 |
8515 | 번호물어볼때11 | 키큰 돌단풍 | 2013.11.19 |
8514 | 마이러버1 | 무례한 돌양지꽃 | 2013.11.19 |
8513 | 전남자친구가 보고싶어요ㅠㅠ23 | 머리좋은 하와이무궁화 | 2013.11.19 |
8512 | 실수로라도 카톡할 사람이 잇으면 좋겟다6 | 뚱뚱한 숙은처녀치마 | 2013.11.19 |
8511 | 실수한척 카톡보내고 싶다...37 | 신선한 병솔나무 | 2013.11.18 |
8510 | 소개팅 후에23 | 푸짐한 벼 | 2013.11.18 |
8509 | 94년생 남자가 93년생 누나랑 사귀는거 가능합니까89 | 괴로운 까치고들빼기 | 2013.11.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