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였어요
- 2013.11.26. 03:23
- 2095
새내기때부터 좋아해서 1년반동안 주위에서 맴돌고 주위사람들 어느정도 눈챌정도로 표현많이하고 결국 어제 많이 좋아하고 있다고 고백했는데 별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여태껏 안하던 페북을 갑자기 하더니 여자친구랑 함께찍은 사진을 올렸네요.. 다른학교고 주위사람들도 사귀는거 몰랐다고 하던데 글올린거보면 2년넘은것 처럼 보이는데 이미 여자친구있으면 처음부터 딱 잘라말해주지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냥 제 착각이었겠지만 뭘하든 찾고,술먹으면 전화하고, 자기일상보고하고 이러길래 얘도 나를 싫어하진않는구나하고 되게 설레곤 했거든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원망스럽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어이없기도 한데다 억울하기도하고 묘하게 여러감정이 뒤섞여요
그래도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앞으론 얼굴보기도 껄끄러워질 것 같아요
그냥 한밤중에 타격제대로 맞아 멍하게 쓴 넋두리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뛰어난 청가시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기분 정말 안 좋으시겠다
다른 생각하고 사람 만나고 하면서 그 생각은 하지 마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섹시한 이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더러운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거운 쇠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마삭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슨여자친구있으면 여자랑친하게지내면 안되나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답답한 편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부지런한 까치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찌질한 아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분에게 위로는드리지만
이거도안물어보고 지금이상황까지온건
뭔가아쉽네요. 한마디면됫을것을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거운 뱀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감한 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감한 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만약에 글쓴이님이 지금 여친보다 더 나으면 헤어지고 님과 사겼을겁니다.
그냥 지금 여친한테 밀렸다고 생각하세요ㅠ 진심임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젠 그냥 허무함을 지나 어이없는 단계에 와있어요ㅎ
충고고마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동생처럼 생각하는데 우리과 여자애들은 다 남자들이 자기 좋아하는줄 아는데 그냥 여자없고 동생들이니 걍 잘해주는거임.
착각 ㄴㄴ해 ㅋ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쎈 노랑어리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어제 막쓴다고 자세한얘기를 못했네요ㅠ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위에 그 남자분이 쓴 글이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고백을 받았다구요.
고민하고 있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멍청한 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잊어버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