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오빠 말인데요

청결한 초피나무2013.11.30 23:41조회 수 1927댓글 17

    • 글자 크기
여자입니다




남자가 많은과여서 남자애들하고 응사얘기를하는데




여자보다 남자들이 쓰레기 더 좋아하던데 그 이유가 궁금해요




물론 여자한테도 인기많은건 맞는데






여자들은 설렌다 멋있다 에서 끝나고 칠봉이 좋아하든데 남자들은




쓰레기 존나 멋있다 저게 남자지 하면서 더 리액션? 이 크달까








쓰레기가 객관적으로 멋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공감하는 성격을 가져서 그런건지 궁금
    • 글자 크기
사랑한다는 그 말 (by anonymous) (by 날씬한 짚신나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쓰레기오빠 말인데요17 청결한 초피나무 2013.11.30
8787 3 날씬한 짚신나물 2013.11.30
8786 헤어진지 한 달..19 착실한 참취 2013.11.30
8785 여자친구 여대문...(바지자꾸..)18 섹시한 개불알꽃 2013.11.30
878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기쁜 자주괭이밥 2013.11.30
8783 여자분들 묻고 싶습니다 !!6 무례한 감자 2013.11.30
8782 남자분들 군대있을때..37 교활한 우산이끼 2013.11.30
8781 난 이해 못하겠다...6 청렴한 원추리 2013.11.30
8780 친구에서 발전시키는 방법?5 바보 홀아비꽃대 2013.11.30
8779 여자들은 칼답하는 남쟈좋아하나요?14 무례한 감자 2013.11.30
8778 사랑이란게 너무 두려워요..14 멍청한 느릅나무 2013.11.30
8777 알리8 재수없는 꽝꽝나무 2013.11.30
8776 시크남에게..9 괴로운 도꼬마리 2013.11.30
8775 지금 건도인데...4 도도한 해당화 2013.11.30
8774 남자분들 질문있어요~!!19 생생한 며느리밑씻개 2013.11.30
8773 노을 - 잊혀진다는 거7 점잖은 조팝나무 2013.11.30
8772 씁쓸하네요ㅠㅠ..3 참혹한 물달개비 2013.11.30
8771 여자들은 왠만하면 번호따거나 하지않나요?15 무례한 감자 2013.11.30
8770 함께 했던 시간들이 영원 할 순 없을까3 눈부신 물박달나무 2013.11.30
8769 .4 납작한 매듭풀 2013.11.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