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섹시한 갈매나무2013.12.12 18:43조회 수 2027댓글 11

    • 글자 크기

말을 걸어보지 못했다는 것이 너무 바보같고 후회됩니다

왜이렇게 입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ㅜㅜ

지금 시험공부보단 그녀에게 시험친날도 말을못했다는게

자꾸 생각나서 저를 괴롭힙니다ㅜㅜ

제가 못한것이어서 누굴 탓할수도 없고

제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시험도 끝나서 볼 수있는 기회조차 없고

아는것이라곤 이름밖에 없네요ㅜㅜ

    • 글자 크기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by 애매한 마디풀) 카페알바 두근구든 (by 밝은 논냉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9083 마이러버3 착잡한 중국패모 2013.12.13
9082 웃긴얘기 잘하고 친구 같은 남자 어때요10 촉박한 꽃댕강나무 2013.12.13
9081 여친이 너무 바빠요를 읽고..5 머리나쁜 꽃치자 2013.12.13
9080 말없이 참한 여자가 좋다.7 청결한 대팻집나무 2013.12.13
9079 여자들.. 호구 같은 남자 싫어하나?10 쌀쌀한 창질경이 2013.12.13
9078 .44 현명한 담쟁이덩굴 2013.12.12
9077 여성분들 한가지만2 겸연쩍은 나스터튬 2013.12.12
9076 .5 안일한 더위지기 2013.12.12
9075 정말 안경벗으면 괜찮아질까요?18 억울한 구슬붕이 2013.12.12
9074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2 애매한 마디풀 2013.12.12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네요11 섹시한 갈매나무 2013.12.12
9072 카페알바 두근구든16 밝은 논냉이 2013.12.12
9071 소개팅녀가15 활달한 가는괴불주머니 2013.12.12
9070 여자키172 몸무게 64 도 마른편아닌가여?32 우아한 개머루 2013.12.12
9069 남자키 172 몸무게 64 엄청마른편인가여?11 우아한 개머루 2013.12.12
9068 남자손에 반지있으면 여친있는거겠죠??7 초연한 붉은병꽃나무 2013.12.12
9067 게시판 글 볼때 글 쓴이 닉네임좀보셈1 냉정한 나도밤나무 2013.12.12
9066 오늘 학교에서 번호를 따였는데요..22 육중한 독말풀 2013.12.12
9065 지나가면서 여자 장갑 추천 좀..(객관식)41 답답한 개머루 2013.12.12
9064 얼굴보다 몸매가 중요함3 절묘한 섬잣나무 2013.12.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