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고 칭찬하는거랑 관심은 상관없는거죠??ㅜ

잘생긴 강활2013.12.19 21:37조회 수 1538댓글 5

    • 글자 크기
제가 좀 착한..이미지는 아니에요
좀 제가좋아하는 사람들한테만 잘하고 친절하고
친한친구가 사람가리지좀 말라고 한적 있어요
그래도 아는사람들한테는 착하다는 말도 종종듣고 개념없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모임을 나갔는데 다들 이쁘다이쁘다 하면서 띄워주더라구요
저는 좀 제가 친분있는 사람들하고만 말하고..
너무 치근덕?거리는 분들한테 정색했어요..이건 좀 죄송 ㅜ이게 좀 안좋게보였을려나
제가 맘에 든 분도 저보고 계속 그렇게 말씀해주시면서
챙겨주시고요....계속 말한번 해보고싶다고 그러고
근데 그날 분위기가 좀 그랬어요 제가 오랜만에 참석한거라서요
처음보는 분들도 많으시고ㅠㅠ
그런데..공적인 연락 말고는 연락이 없으시네여 제가 고맙다고 밥이라도 사드린다니까 됐다고..하시고 ㅋㅋ그냥 관심없는거죠?
너무 작은거하나에 착각하는 내가 한심하네여
    • 글자 크기
외로워서 연애하시는거 아니신가요? (by 사랑스러운 층층나무) 좀 있으면 100일인데 (by 머리나쁜 톱풀)

댓글 달기

  • 뭐지
  • 약간 철벽녀의 냄새가 나네요.
    남자는 직구 아니면 잘모릅니다.
  • 밥사준다는데 됐다는건 관심없는거죠..

    힘내요
  • 제가 그 상황에 있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여자로서 관심있어서 치근덕대는게 아니라 사람으로서 친해지려고 그런건데 거리두며 벽 쌓은 건 아닌가요? 관심간다는 그 사람도 님의 그런 모습을 보고 안좋은 인상을 받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을 챙겨주는건 그 사람이 갖춘 품행이 바른거라 그런거지 딱히 관심이 간다거나 해서 그런 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사람은 두루두루 알고 지낼수록 좋은건데, 상대는 그냥 말좀트고 친해져보잔 정도의 생각인데 님이 치근덕댄다고 착각하고 지내는 건 아닌가요? 친구의 조언은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착하단 말은 널리 들을수록 좋은거지 몇몇사람한테만 듣는다면 저한테는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니겠네요.
  • 뭐 어쩌라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9314 전 사실 남자들 성욕을 이해 못했었는데요13 병걸린 벼 2013.12.20
9313 제가어장관리하는거처럼보이나요29 촉박한 광대수염 2013.12.20
9312 여자친구와 데이트33 답답한 고들빼기 2013.12.20
9311 썸탄절3 멍청한 진범 2013.12.20
9310 [레알피누] 이럴땐 그냥 조용히 지내야하나요? ㅠㅠ5 똑똑한 쇠물푸레 2013.12.20
930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의연한 왕솔나무 2013.12.20
9308 여자친구가 넘매달리고 잘해주면 매력없나요7 깜찍한 박태기나무 2013.12.20
9307 [레알피누] 어그로 거리는분들22 깜찍한 강활 2013.12.20
9306 진심을 버리고 진심을 얻으라3 가벼운 백화등 2013.12.20
9305 좋아하는 사람이 날 안 좋아하면?8 깔끔한 참오동 2013.12.20
9304 정말 착한사람이 있어요3 따듯한 큰까치수영 2013.12.20
9303 궁금한게잇어영2 쌀쌀한 브라질아부틸론 2013.12.20
9302 [레알피누] 성적인 관심이 없거나 적은분과 사귀고싶어요52 세련된 노루삼 2013.12.19
9301 사랑할준비는됐는데5 뚱뚱한 좀깨잎나무 2013.12.19
9300 소개팅때 할만한 게 뭐뭐 있죠?11 난감한 쑥 2013.12.19
9299 무슨색 좋아하냐고 물어보는거10 착실한 좀씀바귀 2013.12.19
9298 외로워서 연애하시는거 아니신가요?16 사랑스러운 층층나무 2013.12.19
이쁘다고 칭찬하는거랑 관심은 상관없는거죠??ㅜ5 잘생긴 강활 2013.12.19
9296 좀 있으면 100일인데2 머리나쁜 톱풀 2013.12.19
9295 우리학교에 윤하 닮은 여자 없나여8 바쁜 정영엉겅퀴 2013.12.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