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남자들 성욕을 이해 못했었는데요

병걸린 벼2013.12.20 10:14조회 수 5706추천 수 3댓글 13

    • 글자 크기
오늘 어디서 들은 말인데

남자 성욕이 여자 식욕과 맞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갑자기 폭풍이해..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요ㅎㅎ
    • 글자 크기
19금 질문...물어볼곳이 읎네요.. (by 나약한 작두콩) 제가어장관리하는거처럼보이나요 (by 촉박한 광대수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932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 해맑은 해바라기 2013.12.20
9321 [레알피누] 어떤 프로포즈 받고싶나요?6 흔한 함박꽃나무 2013.12.20
9320 [레알피누] 소개팅 두개6 적절한 옻나무 2013.12.20
9319 솔로 4년차, 짝사랑만 2년째9 멍청한 대왕참나무 2013.12.20
9318 식욕쩌는 여자들 노답33 의연한 왕솔나무 2013.12.20
9317 어린왕자에 보면1 까다로운 은대난초 2013.12.20
9316 .19 화려한 수리취 2013.12.20
9315 19금 질문...물어볼곳이 읎네요..24 나약한 작두콩 2013.12.20
전 사실 남자들 성욕을 이해 못했었는데요13 병걸린 벼 2013.12.20
9313 제가어장관리하는거처럼보이나요29 촉박한 광대수염 2013.12.20
9312 여자친구와 데이트33 답답한 고들빼기 2013.12.20
9311 썸탄절3 멍청한 진범 2013.12.20
9310 [레알피누] 이럴땐 그냥 조용히 지내야하나요? ㅠㅠ5 똑똑한 쇠물푸레 2013.12.20
930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의연한 왕솔나무 2013.12.20
9308 여자친구가 넘매달리고 잘해주면 매력없나요7 깜찍한 박태기나무 2013.12.20
9307 [레알피누] 어그로 거리는분들22 깜찍한 강활 2013.12.20
9306 진심을 버리고 진심을 얻으라3 가벼운 백화등 2013.12.20
9305 좋아하는 사람이 날 안 좋아하면?8 깔끔한 참오동 2013.12.20
9304 정말 착한사람이 있어요3 따듯한 큰까치수영 2013.12.20
9303 궁금한게잇어영2 쌀쌀한 브라질아부틸론 2013.12.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