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적인 글이니 읽으시다가 기분이 상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적어보겠습니다
1. 여자가 징징대는게 너무 싫습니다
귀여울때도 있지만 매사에 이거어떻게해?머가좋아? 등등
자기 주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연애에 너무 큰 의미를 둡니다.
막상 헤어지면 다른 남자 금방 만날꺼면서
만날떄는 연애가 생활의 중심이되야하고 학업이나 자기계발같은거는
뒷전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같이 발전하는 사이가 될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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