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질수도 있는거지만 딱히 열심히 했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썸타고 사귀구있는 여자가 있는데 뭐랄까 한번씩 잘난척을 하고
자존감이 너무 높은데 딱히 현실적으로는 대단해보이지가 않거든요
그냥 자존감만 있는 허풍있고 그런거 같은 그렇다고 무슨 스펙이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없는데
자꾸 자기 연애사나 좀 곤란한 상황의 주제일경우 말흐리고 모르겠다고 핑계되고 숨기는것도 많고 뭐랄까 행동들이 그러했는데
물론 믿으려고 하지만요
근데 충격적인건 매번 시험 칠때 마다 남자가 바뀌었다는이야기를 들었어요 다른사람을 통해 물론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시험용으로 딱 이용한다는 ㅜ ... 참 갑갑한 연말이네요 믿음이 사라지는데
더이상 의미 없겠죠?
썸타고 사귀구있는 여자가 있는데 뭐랄까 한번씩 잘난척을 하고
자존감이 너무 높은데 딱히 현실적으로는 대단해보이지가 않거든요
그냥 자존감만 있는 허풍있고 그런거 같은 그렇다고 무슨 스펙이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없는데
자꾸 자기 연애사나 좀 곤란한 상황의 주제일경우 말흐리고 모르겠다고 핑계되고 숨기는것도 많고 뭐랄까 행동들이 그러했는데
물론 믿으려고 하지만요
근데 충격적인건 매번 시험 칠때 마다 남자가 바뀌었다는이야기를 들었어요 다른사람을 통해 물론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시험용으로 딱 이용한다는 ㅜ ... 참 갑갑한 연말이네요 믿음이 사라지는데
더이상 의미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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