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진심 들으려고 동물원에도 글 썼어요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직장 튼튼한 이십대 후반 남자를 만난지 두 달 정도이고요.
-여자는 준비하던 시험에 떨어지고 진로가 흔들립니다.
-자존심상하고. 결혼적령기에 들어선 남자에게 짐이될 듯해
못만난다고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사실은 너무 좋고 헤어지면 폐인처럼
슬퍼하며 살 것이 예상됩니다.
쓰고보니 답정같지만..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보내주는게 맞겠지요?
대답 좀 해주세요..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직장 튼튼한 이십대 후반 남자를 만난지 두 달 정도이고요.
-여자는 준비하던 시험에 떨어지고 진로가 흔들립니다.
-자존심상하고. 결혼적령기에 들어선 남자에게 짐이될 듯해
못만난다고 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사실은 너무 좋고 헤어지면 폐인처럼
슬퍼하며 살 것이 예상됩니다.
쓰고보니 답정같지만..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보내주는게 맞겠지요?
대답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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