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차였을때는 당장 그사람없으면 죽을거같고
밥한숟갈 못넘기고
1달뒤던 1년뒤던 돌아만와준다면 다시 사랑하리라 했었는데
1달이 지난지금 보고싶지만 예전만큼 간절하진않네요
꿈에도 몇번나오고
그사람 소문이라도 들렸으면 하고
그러면서 시간이가네요
정말 시간이 해결해주네요
아직 생각은 많이나지만
1년뒤에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 듯 해요...
밥한숟갈 못넘기고
1달뒤던 1년뒤던 돌아만와준다면 다시 사랑하리라 했었는데
1달이 지난지금 보고싶지만 예전만큼 간절하진않네요
꿈에도 몇번나오고
그사람 소문이라도 들렸으면 하고
그러면서 시간이가네요
정말 시간이 해결해주네요
아직 생각은 많이나지만
1년뒤에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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