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남자가 모쏠이라고 무시하지말아주세요
- 2014.01.26.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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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현상 때문에 남자들이 불리합니다. 한국의 문화는 남자가 용기내서 접근해야하며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해야 여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소수 절세 미남들은 예외 )
여성분들이 만나고 계시는 남친들 있죠? 그 남자들의 모습이 당연한듯이 보이시겠지만 나름대로의 노력과 경험으로 여성분들 마음에 드는 남자가 된 겁니다.
반면에 여성은 어떻습니까? 외모에 조금만 신경 쓰면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붙습니다. 정말 편하죠.( 극 소수 제외 )
여자들은 남자 눈에 들기위해서 자신의 성격을 바꾸거나 유머감각을 키울 필요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각자의 개성대로 매력이 있는겁니다.
모쏠 남자들이 여성을 편하게 대하지 못 하고 서툴고 사회성이 떨어진다구요? 그 모쏠들은 그 능력들 대신 또 다른 가치 있는 인성을 길러왔을 수도 있습니다.
남성들은 여성이 서툴고 경험이 없고 불편하게 해도 그 사람의 다른 매력을 보며 용서해줍니다. 반면에 여성분들은 어떻습니까? 남자가 경험이 없고 서툴면 모자란 사람 처럼 대하거나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평가하십니다.
친구가 소개해준다는 소개팅남이 모쏠이란 걸 들으면 무슨 똥밟은 것 마냥 거절하시죠?
물론 아닌 여성분들도 계십니다만 소수일 뿐이죠.
물론 한국에는 남자가 훨씬 많고 여성분들 마음에 드는 남자분들 중에 골라잡기만 하면 되는데 뭐 하러 모쏠따위를 이해하고 배려해야하나? 절박한놈이 우물을 판다면서 이의를 제기하실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 자유이지만 최소한 그들에 대한 그릇된 편견과 폄하하는 시선은 자제해주세요.
인격장애가 있어서 모쏠이 된 사람들이 있고 인격장애가 있음에도 인기많은 남자들이 있으며 인격장애가 없는데도 모쏠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 모쏠 = 인격장애 " 라는 등식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찌질하다구요? 찌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억울하고 불공평한 처우를 받고 있다면 그 억울함을 표현하고 눈물을 흘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세요? 사람이 모든 부분에서 쿨해질 순 없는거죠.
제 글이 설득력이 없단 말을 들을 수도 있지만 일부 여성분들의 편견만이라도 없애고자 하는 희망에 써봤습니다.
저랑 사귀어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코 앞에 더 중요한 일이 있고 스스로 여성을 만날 준비가 안 되었음을 알기에 바라지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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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둥근잎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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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들 고작 반론한다는게 '어휴 찌질해;; 남자가 돼서 왜 이래?' 죠?
이 댓글 남녀만 바꿔서 한번 낭독해보세요
남존여비사상부터 시작해서 아주그냥 비추폭탄 먹은다음에 정신나간사람 취급 받을겁니다
'어맛, 뭐라고? 여자모쏠이 사회성 장애라고??!! 이봐요 뭐라고 하시는거에요 여성부에 고발하겠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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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좀쥐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분이 남자라고 지칭해서그렇지
여자모쏠도 모쏠인 이유가 다 보입디다
철벽인사람도 있고 자기수준도모르고 공주대접받길원하는 애도 있고 다양함
남자도 마찬가지로 뭔가 이유가 있어서 모솔인경우가 대부분
물론 "읭? 저오빤 사람 정말좋고 웃긴데 왜없지?" 이런경우 있긴한데 매우 드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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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까마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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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모솔에대한 편견은 아는사람범위내에서만 가지는거에요
그사람의 말투 행동 등을 보고 왜 모솔인지 알겠다~하는거죠
얼굴만 알고 말안섞어본사람이 모솔인지아닌지는 관심도 없고 안다하더라도 별 생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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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까마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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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양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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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나도송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까지 만난 남녀모쏠들은.. 아~~왜 모쏠인지 알겠다~싶던데요..
특히 남자모쏠은 이미 피해의식 장착인 경우가 많고요..
본인은 예외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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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족두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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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소수절세미남이 아닌 평범하거나 조금 못생긴 친구들도 유쾌하고 다정한 사람이거나
옷 입는 스타일에 신경을 쓴다거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려고 합니다
님처럼 피해망상에 쩔어 있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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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가는잎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노력도 별로안할뿐더러 한다해도 몇번해보고 안되면 아 난 안되 김치년들 거리고있고
사실은 별로 그렇지도않으면서 계속 옛 사랑을 못잊은척.. 그걸 핑계로 시도도 안하고 말만 외롭다외롭다
솔직히 이 글쓴이 마음 잘 이해못하겠고 이런 글을 쓰는 의도도 모르겠다 이런 불평할 시간에 노력해서 결과로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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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지리오리방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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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여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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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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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가 좀만 꾸미면 남자가 들러붙는다니; 그 좀만이 여자들한테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인 걸 수도 있어요
단편적인 예이지만 패션부터 머리스타일 향기 말투까지 매력있어지는 방법 줄줄이 늘어놓는 잡지만 해도 남성용보다 여성용이 훨씬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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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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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매발톱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는 보통만 되도 남자가 다가옵니다 여자가 먼저 다가가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객관적으로 따지고 비난하세요
쌍방으로 노력한다구요? 여자가 외모 가꾸는거 그거 대충만 해도 되는겁니다. 자기만족으로 화장하고 다니는게 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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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남자 널렸는데 굳이 센스없는모쏠을 택하필욘 없잖슴?(모든모솔 ㄴㄴ 못사귈만한이유가 있는 모솔)
그니까 여자한테 징징대지말고 경쟁자들 이겨볼생각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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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까마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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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다 = 문제 있다 이런 인식이 잘못되었다고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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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할일 없는 사람이라 찌질하다고 하시는 분 많아서 하는 얘기인데 자랑은 아니지만 전 솔직히 지금까지 전화기 학점 4.0 이상 유지하려고 노력해왔고 한번도 4.0 아래로 내려간적이 없습니다. 토익도 950점 입니다. 제가 할 일에 게을리한적 없었고 제 생활에 충분히 노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모로도 잘생겼단 소리는 많이 들어봤습니다 키도 180이구요 조별활동이나 토론에서는 제가 이끌어가는 수준이구요. 제가 구라를 왜 칩니까? 구라쳐서 이기면 그게 이긴것도 아닌데 말이죠. 여자를 못 사귀는 이유는 주변에서도 그렇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렇고 사적인 대화를 재미있게 하는 센스가 부족합니다. 사회성이 결여되어있다면 이런 부분인거죠 이 것 때문에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책도 읽고 엄청난 노력까지 했는데 쉽게 안 길러지더군요. 모쏠인 이유라면 그런거겠죠 하지만 그 이유가 인격을 폄하시킬 정도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같은 글을 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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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돌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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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연연해하지 않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27살 모솔이지만 그거때매 살기 불편한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