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연애는 그렇게 조심스럽고 헤어지는게 두렵고 헤어지고나서는 많이 아팠는데.. 그 뒤 몇번의 연애.이제는 헤어졌다고해서 울거나 일상에 영향주지않고 페북염탐하고 카톡상메를 보거나 차단과 해제를 반복하는 그런짓도 안하고 귀찮아서 그냥 모든걸 그대로 둔 채 열심히 사는걸 보니 참 신기하네요
뭔가 아쉽기도하고
가끔 외로울때도 있지만 연애를 하는것보다는 혼자인게 훨씬 좋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냥 귀찮아요
만남이 계속되면서 어쩔수 없이 식어가는감정, 의무적으로하게되는 연락. 스스로가 변했다는걸 느끼는게 참 힘들더군요 사랑해라고 말하는게 어색해지는 망설여지는 순간도오고
무엇보다도 이별이 다가왔을때 변해버린 그 눈빛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썸탈기회가 많았고 소개도 많이 들어왔고 실제로 많이 만났지만 웃기도하고 끼?도 부리고 그러면서도 저는 전혀사귈맘이 없다는겁니다..그렇게 사겨봤자 뭐가 좋겠습니까 결국에 쓰레기되는거고
이성이 싫은건아닌데 진심으로 대해지지가 않네요
하..
뭔가 아쉽기도하고
가끔 외로울때도 있지만 연애를 하는것보다는 혼자인게 훨씬 좋다는 생각이드네요 그냥 귀찮아요
만남이 계속되면서 어쩔수 없이 식어가는감정, 의무적으로하게되는 연락. 스스로가 변했다는걸 느끼는게 참 힘들더군요 사랑해라고 말하는게 어색해지는 망설여지는 순간도오고
무엇보다도 이별이 다가왔을때 변해버린 그 눈빛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썸탈기회가 많았고 소개도 많이 들어왔고 실제로 많이 만났지만 웃기도하고 끼?도 부리고 그러면서도 저는 전혀사귈맘이 없다는겁니다..그렇게 사겨봤자 뭐가 좋겠습니까 결국에 쓰레기되는거고
이성이 싫은건아닌데 진심으로 대해지지가 않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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