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부 푸로그램 보면
남편 비상금 얘기가 되게 많이 나오던데
자기가 번 돈 자기가 좀 빼서 쓴다는데
그게 크게 문제될 게 있는 건가요?
생활비를 안 대는 것도 아니고
부인란테 경제권을 다 맡긴 남편들 보니까
용돈도 달에 30~40 정도 밖에 못 받던데,
그 돈으론 중간에 술 한 잔도 못하고
부모님이나 애들 용돈 한 번 주기도 힘든 돈이잖아요.
그래서 비상금을 만드는 거 같은데
여자분들 입장에선 그게 그렇게 못 마땅한가요?
남편 비상금 얘기가 되게 많이 나오던데
자기가 번 돈 자기가 좀 빼서 쓴다는데
그게 크게 문제될 게 있는 건가요?
생활비를 안 대는 것도 아니고
부인란테 경제권을 다 맡긴 남편들 보니까
용돈도 달에 30~40 정도 밖에 못 받던데,
그 돈으론 중간에 술 한 잔도 못하고
부모님이나 애들 용돈 한 번 주기도 힘든 돈이잖아요.
그래서 비상금을 만드는 거 같은데
여자분들 입장에선 그게 그렇게 못 마땅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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