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같이 밤새 술먹기도 하고 놀기도 했던 썸녀가 있었드랬었죠. 그때 잘되다가 막 판에
흐지부지되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는데요
난데없이 잘지내냐고 연락이 왔더라구요ㅋ
그래서 별 시덥잖은 얘기 서로하다가 남친은 있고? 하니까 괜찮은 사람 소개시켜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시켜줄꺼처럼 얘기했더니..
저번에 얻어먹는 적이 있어서 밥한번 산다고
언제 한번 보자더군요.. 그래서 담주 주말쯤에
한번보자고 했더니 카톡 읽고 쌩까네요ㅡㅡ
이게 무슨 지랄같은 상황인가요ㅠㅠ
흐지부지되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는데요
난데없이 잘지내냐고 연락이 왔더라구요ㅋ
그래서 별 시덥잖은 얘기 서로하다가 남친은 있고? 하니까 괜찮은 사람 소개시켜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시켜줄꺼처럼 얘기했더니..
저번에 얻어먹는 적이 있어서 밥한번 산다고
언제 한번 보자더군요.. 그래서 담주 주말쯤에
한번보자고 했더니 카톡 읽고 쌩까네요ㅡㅡ
이게 무슨 지랄같은 상황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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