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는 날씨가 정말 봄이 될거같은데
내 마음은 아직도 겨울인건지
외롭고 쓸쓸한건 나만이 아니겟지만
그렇다고 서로 공유하며 쓰다듬어줄 수 잇는 감정은 아니잖아요
내가 여자라도 정말 싫어할 복학생 카톡
'머해? 우리애기 자니?? ㅎㅎ'
보낼만한 사람도 없다는게 더 슬프네요
세월은 흘러흘러 대학에서 마지막 해이지만
설렘과 기대 그리고 작은 실망을 가지고 엠티에 가봐야겟습니다
내 마음은 아직도 겨울인건지
외롭고 쓸쓸한건 나만이 아니겟지만
그렇다고 서로 공유하며 쓰다듬어줄 수 잇는 감정은 아니잖아요
내가 여자라도 정말 싫어할 복학생 카톡
'머해? 우리애기 자니?? ㅎㅎ'
보낼만한 사람도 없다는게 더 슬프네요
세월은 흘러흘러 대학에서 마지막 해이지만
설렘과 기대 그리고 작은 실망을 가지고 엠티에 가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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