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ㅠ 서로 안지 8개월 넘어 가는것 같네요
작년 9월 2학기 개강때 친구의 아는 선배로 만났는데
그때부터 좋아하는 오빠가 되었어요
첨엔 서로 과도 다르고 해서
자주 보는 사이가 아니여서 많이 친해지지 못했는데 점점 그오빠가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겉잡을수없이 그오빠가좋네요
ㅠㅠ 카톡으로 일상얘기로 먼저 보내봐도
딱 묻는거에만 대답하고 ㅠㅠ 절대 먼저 보내 주지도 않아요 그래서 더욱 자신감이 잃는 것같고.. 솔직히 저는 흔녀거든요 23살에 키 163에 보통체형에 보통얼굴
근데 그오빤 인물이 훤칠해요
그래서 계속해서 다가가기도 망설여지고
계속 볼 사이인데 더 어색해지거나
그 오빠가 제가 지 좋아하는줄 알고 불편해 할까 싶기도 하구요ㅠ
그래서 혼자 짝사랑 중이네요ㅠ
확실히 저한테 이성으로서의 마음은 없는것같은데 저는 너무나도 좋네요
횡설수설 두서없는 글이지만ㅠㅠ 누군가를 혼자 좋아하는 마음 언제쯤 야무렇지않고 괜찮아질까요 잊는방법은 뭐가 있을까요ㅠ
작년 9월 2학기 개강때 친구의 아는 선배로 만났는데
그때부터 좋아하는 오빠가 되었어요
첨엔 서로 과도 다르고 해서
자주 보는 사이가 아니여서 많이 친해지지 못했는데 점점 그오빠가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겉잡을수없이 그오빠가좋네요
ㅠㅠ 카톡으로 일상얘기로 먼저 보내봐도
딱 묻는거에만 대답하고 ㅠㅠ 절대 먼저 보내 주지도 않아요 그래서 더욱 자신감이 잃는 것같고.. 솔직히 저는 흔녀거든요 23살에 키 163에 보통체형에 보통얼굴
근데 그오빤 인물이 훤칠해요
그래서 계속해서 다가가기도 망설여지고
계속 볼 사이인데 더 어색해지거나
그 오빠가 제가 지 좋아하는줄 알고 불편해 할까 싶기도 하구요ㅠ
그래서 혼자 짝사랑 중이네요ㅠ
확실히 저한테 이성으로서의 마음은 없는것같은데 저는 너무나도 좋네요
횡설수설 두서없는 글이지만ㅠㅠ 누군가를 혼자 좋아하는 마음 언제쯤 야무렇지않고 괜찮아질까요 잊는방법은 뭐가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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