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다깨서 방에서 부모님 성관계한거 적나라하게 봤는데 부모님께서 저를 보시더니 많이 당황하셨습니다
그냥 모르는척 해야 할까요?
그냥 모르는척 해야 할까요?
-
자작나무타는 냄새가 나네여
-
이러니까 자꾸 부산대 클래스 이야기가 나오지... 아 진짜 이런건 익명을 풀어줘야하는데
-
거짓말아니고 진짜입니다
-
이젠 약간 자기 상식 벗어나게 무슨말만하면 다자작 어그로래
-
님을 봤는데 모르는척 하는게 왜 필요? 말좀 맞게 어글끄소ㅉㅉ 듀퐁 부활인가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상식적으로 사랑학개론에 싸지르는거 자체가 퍙소 사랑학개론에서 놀다가 관심좀 받아볼까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티난다 소재가 식물원이었으면 50%는 믿고 들어갔을텐데
-
맨날 보는디요
-
모르는척 안하면 어쩔겨? 아빠한테 와 아빠 스킬쩌내 그럴라구? 이딴걸 여따 처올려
-
이런놈들의 심리는 뭘까? 현실에선 찐따같아서 눈알 땅에박고 지나가지만 인터넷상에선 이목을 끌고싶은걸까? 이런글이 일단 사랑학개론에 올라오는게 이상하고 진짜 물어보고싶으면 식물원에 올렸어야지.
-
ㅡㅡ당연히 모른척해야지 대학생이라는 양반이 질문이라고 이런걸 올립니까?
부모님이기 이전에 남년데 성관계 하는게 정상아닌가요. -
당연한 소릴 하고 있네. 안 그럼 어쩌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1428 | 이런남자10 | 배고픈 달뿌리풀 | 2014.04.13 |
| 11427 | 아오 화장 빨에 속았어 ㅠㅠ10 | 처절한 아그배나무 | 2014.04.13 |
| 11426 | 모쏠이 창피할 일인가요?25 | 피곤한 서양민들레 | 2014.04.13 |
| 11425 | 밑에글과 똑같은고민.9 | 화사한 야광나무 | 2014.04.13 |
| 11424 | 뭐라할까요9 | 엄격한 돌콩 | 2014.04.13 |
| 11423 | ,,,,,5 | 화사한 야광나무 | 2014.04.13 |
| 11422 | 고향친구들끼리 삼각관계11 | 야릇한 히아신스 | 2014.04.13 |
| 11421 | 모쏠들에게13 | 쌀쌀한 소리쟁이 | 2014.04.13 |
| 11420 | 보고싶어요.9 | 깔끔한 수련 | 2014.04.13 |
| 11419 | 관심 있는 여자가 있다면 티를 내는게 좋을까요?15 | 착실한 애기똥풀 | 2014.04.13 |
| 11418 | [레알피누] 여자친구의 마음이 뭘까요?4 | 방구쟁이 헬리오트로프 | 2014.04.13 |
| 11417 | 모쏠..죽고싶어요11 | 끔찍한 씀바귀 | 2014.04.13 |
| 11416 | [레알피누] .31 | 피곤한 생강 | 2014.04.13 |
| 11415 | 19) 연인끼리15 | 배고픈 칡 | 2014.04.13 |
| 11414 | [레알피누] 선후배사인데7 | 유치한 털진득찰 | 2014.04.13 |
| 11413 | 오늘 헤어졌어요7 | 촉박한 산단풍 | 2014.04.13 |
| 11412 | 헤어진 사람이 문득 그리워질때3 | 착실한 방풍 | 2014.04.13 |
| 11411 | 이런분 안계신가요??6 | 질긴 방풍 | 2014.04.13 |
| 부모님 성관계한거 보신분?11 | 똑똑한 비짜루 | 2014.04.13 | |
| 11409 | 잘생긴 남자나 이쁜 여자가 자신을 힐끔 거려도 불쾌한가요?14 | 청결한 꽝꽝나무 | 2014.04.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