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안되고~ 그냥 끄적여봅니다ㅋㅋ

황송한 노린재나무2014.04.21 15:55조회 수 2174추천 수 8댓글 5

    • 글자 크기
조금만 기회가 보이면
잘 해보려 하는
그래서 남자는 늑대라 불린다

하지만 말이지
조금만 나에게 웃어주면
착각에 빠지는
순진한 양인데 말이지


진지하게 보지 말아주세요ㅜㅜ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알게되고 일주일?정도뒤에 사귀게됬는데.. (by 깔끔한 박새) [레알피누] 술을 못하던 나지만 (by 명랑한 미국실새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1648 저 모쏠인데ㅠ10 아픈 야광나무 2014.04.22
11647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8 외로운 칼란코에 2014.04.22
11646 여자들은허벅지 굵은남자 좋아하나요17 때리고싶은 무 2014.04.22
11645 .4 냉정한 애기일엽초 2014.04.22
11644 모쏠은 아니지만..2 무례한 가죽나무 2014.04.22
11643 [레알피누] 고민하다 적어봅니다...4 우수한 글라디올러스 2014.04.22
11642 흔남이 번호달라하면 줌?4 민망한 개망초 2014.04.22
11641 반짝이도 좋고 다 좋은데7 포근한 일본목련 2014.04.22
11640 .6 유치한 벌개미취 2014.04.22
11639 연애를 못하겠어요5 멋진 화살나무 2014.04.21
11638 시험끝나면...28 정겨운 봄맞이꽃 2014.04.21
11637 남자분들은 관심 없는 여자가8 고상한 바위취 2014.04.21
11636 키스와 뽀뽀는 뭐가 다른가요?24 더러운 도라지 2014.04.21
11635 여자친구와 이성친구7 난폭한 율무 2014.04.21
11634 [레알피누] 알게되고 일주일?정도뒤에 사귀게됬는데..8 깔끔한 박새 2014.04.21
공부는 안되고~ 그냥 끄적여봅니다ㅋㅋ5 황송한 노린재나무 2014.04.21
11632 [레알피누] 술을 못하던 나지만8 명랑한 미국실새삼 2014.04.21
11631 길가다가 뒤에서 왜 욕하세요?20 겸손한 철쭉 2014.04.21
11630 헤어진 남자친구28 절묘한 구름체꽃 2014.04.21
11629 .8 뚱뚱한 베고니아 2014.04.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