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이쁜 여자도, 못생긴 여자도 있다만
이쁜 여자는 적당히 염색하고 화장좀 하고 옷 뭐 깔끔하게 입고 이쁜데
못생기거나 안예쁜 여자도 염색하고 화장하고 옷입고 하는거 무지 신경 쓴 티가 확 나드라구요.
자세히 보면 둘다 눈코입 똑같이 생겼는데 왜 이렇게 넘지 못할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
심지어 성격도 똑같아도, 이쁜 애가 그러면 심장이 녹아내리는데 못생긴 애가 그러면 속이 뒤집어지고.
성격 문제도 아닌 것 같고.
가만히 누워서 제가 아는 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떠올려보니 그 둘의 차이를 전혀 모르겠어요.
다만 그 결과로서 너무나 크게 다가올 뿐;;;
이쁜 여자는 적당히 염색하고 화장좀 하고 옷 뭐 깔끔하게 입고 이쁜데
못생기거나 안예쁜 여자도 염색하고 화장하고 옷입고 하는거 무지 신경 쓴 티가 확 나드라구요.
자세히 보면 둘다 눈코입 똑같이 생겼는데 왜 이렇게 넘지 못할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
심지어 성격도 똑같아도, 이쁜 애가 그러면 심장이 녹아내리는데 못생긴 애가 그러면 속이 뒤집어지고.
성격 문제도 아닌 것 같고.
가만히 누워서 제가 아는 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떠올려보니 그 둘의 차이를 전혀 모르겠어요.
다만 그 결과로서 너무나 크게 다가올 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