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거 챙겨주고 좋아하는거 딱 보이면 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보통 이러면 여자분들도 호감 갖나요??
아니면 여자분들도 좋아하는거 맞나? 고민하고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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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얼...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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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눈치봐가며하세여. 여자가 님 시러하고 부담스러워할 확률도높은 행동임. 맘에도없는 남자가 저러면 왕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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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하면 홍콩가고 남자가하면 개 부담 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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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좋아하는거 너무 티나면3 | 청아한 박 | 2014.0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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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49 | 하, 대체 이쁜 여자가 뭐길래16 | 꾸준한 개감초 | 2014.04.24 |
| 11748 | 나 그닥 잘생기지 않았는데, 자꾸 눈마주치는 여자가 있음돠.27 | 뛰어난 민백미꽃 | 2014.04.24 |
| 11747 | 여자분들은14 | 청아한 박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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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42 | 한달간 고민해서 번호물어본후기4 | 기쁜 은분취 | 2014.04.24 |
| 11741 | 1년알던 여동생에게 고백후 차였습니다45 | 태연한 졸참나무 | 2014.04.24 |
| 11740 | 이여자의 심리를 모르겠어요7 | 아픈 개머루 | 2014.04.24 |
| 11739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5 | 꾸준한 개감초 | 2014.04.24 |
| 11738 | 목소리 매력적인 여자분 안계신가요12 | 찬란한 사랑초 | 2014.04.24 |
| 11737 | .4 | 착실한 백목련 | 2014.04.24 |
| 11736 | 여자의 대시에 대한 고찰22 | 무심한 철쭉 | 2014.04.24 |
| 11735 | 여자분들5 | 질긴 참새귀리 | 2014.04.24 |
| 11734 | 왜 연락안해?3 | 청아한 흰괭이눈 | 2014.04.24 |
| 11733 | 사랑해라고말할때5 | 의젓한 꼬리풀 | 2014.04.24 |
| 11732 | 솔로가 편한것같다.12 | 행복한 노루오줌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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