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선배님

활동적인 오갈피나무2014.04.27 07:44조회 수 1131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휴학중이고 그 선밴 학교 다니고 계신데 요즘들어 자꾸 그 선배가 생각나네요 솔직히 그 선배랑 말해본게 거의 없어서...엠티에서 한두마디해본거 음...그게 다 였어요 근데 지금 자꾸 생각나는 이유는 엠티때 게임으로 커플게임을 했었는데 그 선배랑 다른 몇몇선배들이 저랑 게임같이 하고 싶다고 오셨는데 전 그냥 그나마 저랑 친하신 다른 선배랑 한팀이되어 게임했었어요
근데 그 후 더 이상 그선배랑 친해질 계기가 없더라고요 근데 그냥 같은 수업들을때보니 성격도 괜찮으신거같고...
저희과 단체톡방이 있어서 실제 카톡 친추를 안했지만 제가 친추하고 톡을 보낼수있는데 너무 뜬금포인거같고...
이렇게 글 적다보니 느낀건데 정말 이런 상태에서 연락을 하면 이상한 후배라고 생각이 드실꺼같네요 휴...ㅜ
그냥 감정에 휩싸여 글적고있네요
    • 글자 크기
애매한 기분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by 눈부신 곰취) 밑에 반짝이글 보니.. (by 야릇한 아까시나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1888 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5 더러운 수박 2014.04.27
11887 여자가좋아하는남자매너좀갈켜주새욤9 부자 가시여뀌 2014.04.27
11886   .11 냉정한 왜당귀 2014.04.27
11885 골반 허벅지 커서 고민이라는 글쓴이ㅋㅋㅋ15 쌀쌀한 뚱딴지 2014.04.27
11884 이벤트때 입힐 속옷 사이트 추천!!18 도도한 줄딸기 2014.04.27
11883 대략 20시간 정도 지났는데12 바보 분단나무 2014.04.27
1188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0 한가한 철쭉 2014.04.27
11881 [레알피누] ..66 피로한 홍초 2014.04.27
11880 아 진짜...3 침착한 좀쥐오줌 2014.04.27
11879 여자들아..18 배고픈 배나무 2014.04.27
11878 ~2 난감한 주름잎 2014.04.27
11877 온라인 오프라인 온도차이?18 배고픈 나팔꽃 2014.04.27
11876 여성분들 결혼하면 남편 밥 해주실건가요?77 사랑스러운 큰괭이밥 2014.04.27
11875 심녀가 있는데 철벽이네요ㅠ8 피로한 참회나무 2014.04.27
11874 .2 진실한 미나리아재비 2014.04.27
11873 ..8 센스있는 자주쓴풀 2014.04.27
11872 애매한 기분입니다. 어떻게 할까요.7 눈부신 곰취 2014.04.27
학과 선배님 활동적인 오갈피나무 2014.04.27
11870 밑에 반짝이글 보니..1 야릇한 아까시나무 2014.04.27
11869 남자친구도 밀땅이 필요합니까7 배고픈 나팔꽃 2014.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