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못생겨보일때...

더러운 진달래2014.04.30 01:58조회 수 8596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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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콩깍지가 끼여서 어떤모습을봐도 귀엽고 멋있었는데..

어느순간 오늘은 쫌  오빠 못생겼네...헐 대박못생겼다..

이런 생각이 종종드네요


300일을 바라보는데...제 맘이 식어가는걸까요...

못생겻다고 생각하는 제 자신이 못된거같아요 ㅠㅠ


남자친구가 못생겨보이기 시작한다면..이거 레드라이트인가요?

권태기인가요...극복하고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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