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이는 아니고 몇년전에 조별과제 통해서 알게됬는데. 전 저학년이고 그 친구는 현재4학년입니다
몇일전에 용기내서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 말했더니 흔쾌히 먹자구 하는데. 지금 4학년인 그친구 상황과 보통여자들은 거의 알지 못하는(이름과 얼굴, 2~3분정도 대화가 전부. 이후 3년간 아무 연락없다가 뜬금 연락) 남자가 밥 먹자는데도 오케이하는지
정말 밥만 먹고 와야할지 조금의 희망이라도 가져도 될지 모르겠어요
몇일전에 용기내서 점심이나 같이 먹자고 말했더니 흔쾌히 먹자구 하는데. 지금 4학년인 그친구 상황과 보통여자들은 거의 알지 못하는(이름과 얼굴, 2~3분정도 대화가 전부. 이후 3년간 아무 연락없다가 뜬금 연락) 남자가 밥 먹자는데도 오케이하는지
정말 밥만 먹고 와야할지 조금의 희망이라도 가져도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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