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관심없는 남자가 저한테
카톡오고 페북 댓글 남기고 그러니까
진짜 짜증나고 싫어지네요..
평소 행동이나 말이 별로 바르지 못한 사람인 것 같아서 적당히 거리를 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냥 무슨 말을 하든 웃으면서 받아주다보니 제가 좋아진 건지, 제가 만만해보였던 건지 자꾸 관심을 표하네요.
원래 웬만한 이유 아니면 사람 잘 안싫어하는데..
누군가가 절 좋아해준다는 건 분명히 기분좋은 일일텐데요...
왜 전 이렇게 짜증나는 걸까요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모관련 댓글이 올라와서 수정합니다.
못생긴 남자가 아니라 관심없는 남자라고 써놓았는데 왜 외모 관련된 얘기가 나오는 지 모르겠네요.
카톡오고 페북 댓글 남기고 그러니까
진짜 짜증나고 싫어지네요..
평소 행동이나 말이 별로 바르지 못한 사람인 것 같아서 적당히 거리를 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냥 무슨 말을 하든 웃으면서 받아주다보니 제가 좋아진 건지, 제가 만만해보였던 건지 자꾸 관심을 표하네요.
원래 웬만한 이유 아니면 사람 잘 안싫어하는데..
누군가가 절 좋아해준다는 건 분명히 기분좋은 일일텐데요...
왜 전 이렇게 짜증나는 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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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남자가 아니라 관심없는 남자라고 써놓았는데 왜 외모 관련된 얘기가 나오는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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