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내가 반짝이를 바라보고 가슴 설레하는 것처럼 누군가도 나로 인해 설레고 기분 좋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면 지금은 내가 사랑하는 그 한사람만 날 좋아해준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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