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사귀면서 질외사정으로 한개 한 150번은 넘을텐데 임신한적은 없거든요..
초반에는 콘돔도 써보고 경구피임약도 쓰다가 요 1년쯤은 그냥 취직도 임박했겠다. 임신하면 결혼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하는데.. 여친도 딱히 콘돔 쓰자고 얘기 안하구요. 대신 저희는 분명 결혼 염두에 두고 있는 사이입니다. 어느정도 자리도 잡혀있는 편이에요. 배란기 따져서 날짜 피한적도 없고 그냥 일주일에 한두번 데이트할때 관계가지면 항상 질외사정했는데
이쯤되면 질외사정도 상당한 피임효과가 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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