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잘 만나다가, 권태기 극복 못하고 결국 헤어졌어요.
처음엔 아침에 눈만 떠도 생각나고 혹시나 연락 와있진않을까 핸드폰을 5분간격으로 확인하고..
ㅠㅠ 처음 겪는 이별이라ㅠ
주변에 사람들 잘 사귀고 있는거보면 왜 나만 연애에 실패했나. 왜 나만 아픈가. 정말 그 사람도 밉고 저 스스로도 원망스럽고ㅠ
내가 겪는 이별만 유난히 아프고 힘들고..특별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여전히 혼자 있으면 생각나긴하지만, 이제 조금씩 살만하네요ㅠ 저만 특별한 이별한 게 아니라 다들 이렇게 이별하는거더라구요.ㅠㅠ 에휴
꼭 성공해서 이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꺼에요!!!!!!ㅎㅎㅎㅎ 보란듯이!!
처음엔 아침에 눈만 떠도 생각나고 혹시나 연락 와있진않을까 핸드폰을 5분간격으로 확인하고..
ㅠㅠ 처음 겪는 이별이라ㅠ
주변에 사람들 잘 사귀고 있는거보면 왜 나만 연애에 실패했나. 왜 나만 아픈가. 정말 그 사람도 밉고 저 스스로도 원망스럽고ㅠ
내가 겪는 이별만 유난히 아프고 힘들고..특별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여전히 혼자 있으면 생각나긴하지만, 이제 조금씩 살만하네요ㅠ 저만 특별한 이별한 게 아니라 다들 이렇게 이별하는거더라구요.ㅠㅠ 에휴
꼭 성공해서 이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꺼에요!!!!!!ㅎㅎㅎㅎ 보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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