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학기 복학한 복학생입니다.
보통 복학생들은 새내기같이 어린 후배에게 끌려서 많이 대시한다고 알고 있는데
전 누나들이 너무 좋네요.
주위에 예쁜 새내기도 많고 그들의 풋풋함이 참 좋지만, 누나들이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새내기들을 보며 아 좋다, 하고 느낀다면 누나들 보면서는 이성을 보는것같고 가슴 설레면서 뭔가 욕심이 난다고 할까요?
근데 동기가 4학년인 판에 누나들은 얼마 남아있지도 않거니와 뭔가 어렵고 다가가기가 쉽지가 않네욤.
제 취향이 좀 독특한 건가요? ㅠㅠ
보통 복학생들은 새내기같이 어린 후배에게 끌려서 많이 대시한다고 알고 있는데
전 누나들이 너무 좋네요.
주위에 예쁜 새내기도 많고 그들의 풋풋함이 참 좋지만, 누나들이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새내기들을 보며 아 좋다, 하고 느낀다면 누나들 보면서는 이성을 보는것같고 가슴 설레면서 뭔가 욕심이 난다고 할까요?
근데 동기가 4학년인 판에 누나들은 얼마 남아있지도 않거니와 뭔가 어렵고 다가가기가 쉽지가 않네욤.
제 취향이 좀 독특한 건가요?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