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엄청 부정적으로 보는데.. 진짜 병신같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클럽나올때도 더럽다고 생각하면서 보나 그냥 노는 곳일뿐이고 더러울 것도 뭣도 없다.. 도서관에서 번호를 따든 바다든 길거리든 다 같은 거다 클럽에선 춤추고 술마시면서 그럴뿐이고 도서관에선 공부하면서 그럴뿐인거 같다. 남이 그런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왜 걸레취급을 하니.. 니들 사상이 더 걸레같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길래 그런 부정적인 생각으로 뭉쳐있나?? 피해의식이나 열등감에 쩔어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인생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니?? 너희들은 다르다고 난 그렇지 않아 깨끗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난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그 사람들의 진짜 속내가 뭔지 모르겠어서 더 무섭다.. 그리고 두려워 그런 사람을 만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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