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해할수없네요. 전 졸업을앞둔 전전 남자라고 말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한국특유의 "처녀"라는 것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의 것이란 것에 대한 집착이죠. 그래서 남자가 결혼시 처녀성을 찾게 되는것같구요.
그런데 전 이것에 대한것이 문제가 있다고 느끼거든요. 과거가 어떻든 지금의 마음에 중점을 두어야지요. 과거에 ~~했네~ 이런것은 전혀 중요하지않아요. 처음이 중요하다면 왜 여러분은 처음 마음을 준 상대인 첫사랑을 당장 찾아가지 않습니까. 처녀성은 단지 처음이란 의미 밖에 지니지 않습니다. 남자 사회에서 늦게까지 연애나 ㅅㅅ를 하지못하면 마법사. 아다라고 놀리는데 처녀를 찾다니 역설적이라 생각되어지네요.
강박관념인지 집착인지...
한국남자들도 문제지만 그것만 고집하는 여자들도 문제임. 처녀지키면 그남자 한평생 사랑할거같죠?ㅎㅎ 이혼이 늘어나는 현대사회에서ㅎㅎ
이런것이나 결혼, 데이트문제를 보면 한국은 1950년대와 현대가 교묘하게 섞인 집합체같음. 미개
한국특유의 "처녀"라는 것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의 것이란 것에 대한 집착이죠. 그래서 남자가 결혼시 처녀성을 찾게 되는것같구요.
그런데 전 이것에 대한것이 문제가 있다고 느끼거든요. 과거가 어떻든 지금의 마음에 중점을 두어야지요. 과거에 ~~했네~ 이런것은 전혀 중요하지않아요. 처음이 중요하다면 왜 여러분은 처음 마음을 준 상대인 첫사랑을 당장 찾아가지 않습니까. 처녀성은 단지 처음이란 의미 밖에 지니지 않습니다. 남자 사회에서 늦게까지 연애나 ㅅㅅ를 하지못하면 마법사. 아다라고 놀리는데 처녀를 찾다니 역설적이라 생각되어지네요.
강박관념인지 집착인지...
한국남자들도 문제지만 그것만 고집하는 여자들도 문제임. 처녀지키면 그남자 한평생 사랑할거같죠?ㅎㅎ 이혼이 늘어나는 현대사회에서ㅎㅎ
이런것이나 결혼, 데이트문제를 보면 한국은 1950년대와 현대가 교묘하게 섞인 집합체같음. 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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