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수업 듣는 여학생이 좋아요
간혹 눈도 자주 마주치곤하는데 제가 마주보게하고 보고 있다가 걸리는 식으로 눈이 마주치죠ㅠㅠ
용기는 없어서 말은 못걸었지만 그분이 하는 이수업의 소모임에 저도 참가해서 친해지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얼굴만 알고있던 그사람이 제가 아는사람이랑 페북친구였던거예요 부산대니깐 당연하죠. 암튼 들어가보니 며칠전에 공원개장한곳가서 누가 사진찍어주고 어디놀러가서도 혼자 사진 누가 찍어뒀다라구요
누구랑 갔냐고 물어보는 댓글은 다 무시하는거보면 뭔가 썸사이라서 친구라고하기도 머한지라 그러는 것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간혹 눈도 자주 마주치곤하는데 제가 마주보게하고 보고 있다가 걸리는 식으로 눈이 마주치죠ㅠㅠ
용기는 없어서 말은 못걸었지만 그분이 하는 이수업의 소모임에 저도 참가해서 친해지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얼굴만 알고있던 그사람이 제가 아는사람이랑 페북친구였던거예요 부산대니깐 당연하죠. 암튼 들어가보니 며칠전에 공원개장한곳가서 누가 사진찍어주고 어디놀러가서도 혼자 사진 누가 찍어뒀다라구요
누구랑 갔냐고 물어보는 댓글은 다 무시하는거보면 뭔가 썸사이라서 친구라고하기도 머한지라 그러는 것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