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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개불알꽃2014.05.20 00:45조회 수 1767추천 수 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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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럽 조건 마지막으로 좀 고쳤어요 (by 특별한 수세미오이) 오늘따라 더 (by 무심한 왕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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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그런 사람 한명쯤은 하나씩있죠
  • @신선한 가는괴불주머니
    글쓴이글쓴이
    2014.5.20 01:24
    그렇겠죠? 그래서 오히려 다들 애인의 전 남,여친이나 첫사랑 같은것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ㅋㅋ 그런 기억을 가지고도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마음인지 잘 아니까요
  • 저는 한창 빠졌을 때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했을때였죠;;한창 많이들을때... 그거 봄만되면 틀어주잖아요 어디든지~ 그때마다 아련하게 떠올라요
  • @육중한 돌단풍
    글쓴이글쓴이
    2014.5.20 02:11
    그게 재작년 봄에 나온 노래던가요..ㅎㅎ 안그래도 풋풋한 노래인데 추억도 가지고 계시는군요
  • 저도 가끔 생각나요.....3년 지나도..ㅠㅠ
  • @유쾌한 가시연꽃
    글쓴이글쓴이
    2014.5.21 02:14
    분명히 있었던 일인데 이제는 진짜 없다는게 참 묘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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