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없었던 지난날의

센스있는 쪽동백나무2014.05.24 23:28조회 수 1498추천 수 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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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던 그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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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 카톡이 솔직히 귀찮은데 (by 난폭한 참다래) . (by 진실한 독일가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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