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때부터 보고
관심있었는데
그 여자분이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거같더라고요ㅠ
행정?? 뭐 공부하던데ㅠ
다른 책들은 막 공무원 수험서 적혀있고ㅠ
일찍와서 늦게 가는편인거같더라고요ㅠ
번호 물어보면
방해될까요??
싫어할란가ㅠㅠㅠ
매일 저 혼자 고민에 빠지네요ㅋㅋㅋ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요?
그냥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네요
관심있었는데
그 여자분이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거같더라고요ㅠ
행정?? 뭐 공부하던데ㅠ
다른 책들은 막 공무원 수험서 적혀있고ㅠ
일찍와서 늦게 가는편인거같더라고요ㅠ
번호 물어보면
방해될까요??
싫어할란가ㅠㅠㅠ
매일 저 혼자 고민에 빠지네요ㅋㅋㅋ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요?
그냥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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