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못하겠어요

건방진 무궁화2014.05.27 12:47조회 수 1877댓글 15

    • 글자 크기
소개도받고 연락할때까진좋은데 저한테 관심이 있다는게 너무 티가나면 싫어져요.. 진짜 무슨 못된심보인지 연락하고 한번만나면 또만나고 싶다 생각드는사람이 거의없었어요 한명있었는데 걔는 저한테 별관심이 없는것 같고 그렇다고 제가 먼저 다가 가지도 못하겠어요 싫어하고 부담스러할까봐 ..
꼴에 눈도높아가지고 연애하기 힘들어요ㅠㅠ 알면서도 잘안고쳐지고 제가좋아하는사람이 저를좋아해주는건 기적이겠죠?
    • 글자 크기
남자분들 운동화!! (by 어설픈 등골나물) 반짝이님 오늘 일찍 가셨나요 (by 귀여운 노랑코스모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2988 공부하느라 고생하는 여친아28 푸짐한 반송 2014.05.27
12987 .20 어설픈 등골나물 2014.05.27
12986 아프니깐 별 생각이 다드네요.1 찌질한 다릅나무 2014.05.27
12985 울학교에 이쁜 여자분들 많으면 뭐해요?60 육중한 칡 2014.05.27
12984 여자가 남자한테 이름물어보면8 싸늘한 송악 2014.05.27
12983 마음에 드는 이름 모를 남성에게 마음을 전하는 법?73 수줍은 백화등 2014.05.27
12982 남자가 개고기(보신탕) 좋아하면 별로인가요?5 싸늘한 송악 2014.05.27
12981 남자친구야3 까다로운 청가시덩굴 2014.05.27
12980 어느정도 호감은 있는지..11 멋진 갈참나무 2014.05.27
12979 새 여자친구2 늠름한 복숭아나무 2014.05.27
12978 남자분들 운동화!!7 어설픈 등골나물 2014.05.27
연애를 못하겠어요15 건방진 무궁화 2014.05.27
12976 반짝이님 오늘 일찍 가셨나요3 귀여운 노랑코스모스 2014.05.27
12975 이건 무슨 상황?5 청아한 비수수 2014.05.27
12974 .18 한심한 배롱나무 2014.05.27
12973 43 기발한 개별꽃 2014.05.27
12972 좀 사겨도 보고 깨져도 보고 쪽도 쫌 팔려봐요17 유치한 참다래 2014.05.27
12971 수업듣다가8 어두운 쥐똥나무 2014.05.27
12970 ㅠㅠ4 도도한 파리지옥 2014.05.27
12969 .2 찌질한 서어나무 2014.05.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