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여자들이 입모아서 이렇게 얘기한건데
남자들이 너무 여자 외모만 본단다고 내면을 볼 수 있는 남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네요.
그런데 정작 그 얘기 한 여자들은 하나같이 자기남자한텐 못됐게 굴고 머슴처럼 부리면서 연애하네요. 내가 이렇게 악마같이 굴고 머슴처럼 부려도 너는 날 사랑해야하고 배신하면 안된다는 그런 생각을 하는듯. 그런 행동이 사랑을 테스트하는거라고 하면서ㅎㅎ
내면은 엉망이라도 자길 좋아해달라는 얘기인가요? 그럼 결국 외모를 보고 좋아해달라는 얘기지않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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