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막힌여자친구....

교활한 산부추2014.06.01 19:30조회 수 2239댓글 7

    • 글자 크기
그게전대요 제가생각해도제가너무답답해서요.......
남자친구랑뽀뽀하는데도100일걸리고 표현도잘못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래도좋아한다고말해주는데 제가너무미안해요
왜이렇게모든게어색하죠ㅠㅠㅠ고등학교때남자친구가있었는데 그애도저한테 사귀는게아니라그냥친한친구같다고 차였었.....슬프다...
그래서제말은이런제성격을어떻게하면고칠수있을까요
    • 글자 크기
방금 런닝맨 지난주거 봤는데 귀엽네요 ㅋㅋ (by 머리좋은 억새) 카톡답 느린거.. (by 정중한 큰앵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185 .3 침울한 개불알꽃 2014.06.02
1318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8 청렴한 비목나무 2014.06.01
13183 아무한테나쉽게정주는 거 어떻게고쳐요?6 기쁜 물달개비 2014.06.01
13182 스몰비어에서 혼자 술마시는 여성분23 태연한 물푸레나무 2014.06.01
13181 자괴감 폭발.....12 생생한 꽈리 2014.06.01
13180 /16 질긴 세쿼이아 2014.06.01
13179 방금 런닝맨 지난주거 봤는데 귀엽네요 ㅋㅋ10 머리좋은 억새 2014.06.01
꽉막힌여자친구....7 교활한 산부추 2014.06.01
13177 카톡답 느린거..66 정중한 큰앵초 2014.06.01
13176 5일 알바비 받아요16 우아한 자금우 2014.06.01
13175 [레알피누] 외로움 허전함 극복법 좀 알려주세요10 민망한 감초 2014.06.01
13174 .11 귀여운 남산제비꽃 2014.06.01
13173 여자는어디서만나요보통ㅎㅎ8 바쁜 금새우난 2014.06.01
13172 복학하면 보는 눈이 달라지나요?6 조용한 갈풀 2014.06.01
13171 외로워요...ㅜ15 침착한 쑥방망이 2014.06.01
13170 .29 초연한 살구나무 2014.06.01
13169 .9 침착한 쑥방망이 2014.06.01
13168 여자친구가 부끄러움이 너무 많습니다.8 해괴한 서어나무 2014.06.01
13167 남치니 롤을 너무심하게해요17 빠른 줄민둥뫼제비꽃 2014.06.01
13166 뜬눈으로 지새우는ㅜㅜ2 억울한 대왕참나무 2014.06.0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