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힘드네요 상대방이 나를 친동생처럼 아껴주고 잘해줘서그런지 정이 들었거든요 근데 그사람은 나를 진짜 동생으로보는거 확실히 알겠는데 그래서 머리로는 '나도그사람을 이성으로 좋아하는게아니다 '라고 생각하는데 마음이 안따라주네요 다른 여자랑 얘기하고 웃는거 보면 저절로 마음속에서 질툰가 속쓰림같은게 올라오는거같아요..ㅠ어쩌죠
전에도 누가 특별히 나한테만 잘챙겨주면 그 의도가 이성으로서 좋아해서 잘해주는게 아니였다해도 쉽게 마음이 열리고 그러네요 ㅠㅠ
전에도 누가 특별히 나한테만 잘챙겨주면 그 의도가 이성으로서 좋아해서 잘해주는게 아니였다해도 쉽게 마음이 열리고 그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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